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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쥰열 한소희 블로그 주소, 류준열 혜리 결별과 한소희 열애 무슨일?

by 혜오리 2024.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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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까지만 해도 혜리와 만나던 류준열

류쥰열 도대체 어떤 매력이길래 혜리와의 결별 얼마나 됐다고, 내 최애 한소희와 열애까지 쟁취한 건가요!

사실 류쥰열이 사진전도 하고 노래도 잘하고요. 인간적으로 볼수록 매력이 있긴 합니다.

 

이번 류쥰열 한소희 열애설은 둘이 하와이 간걸 디스패치가 담아 오면서 붉어졌는데,

온라인 어디에 성지순례글 보면, 이미 7월 바람, 11월에 결별 이라는 덧글도 있더라고요.

하지만 한소희님의 블로그글에는 환승연애 재미있게 보지만, 환승연애는 안 한다고 글 올렸고요.

아마 썸이 있었겠죠. 그때 열애는 아니어도 말이죠. 

 

혜리 열받았쥬

 

류쥰열 한소희 하와이에서 디스패치에 찍힌 이후로 공개 열애한 뒤,

혜리 인스타에 올라온 사진.

하와이같은 사진(하와이인가?)을 올려놓고 "재밌네"라고 쓴 게 의미심장하죠.

 

여기에 맞서는 한소희 sns에 글도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지워졌지만,

저도 재밌네요. 라고.

급 후회하고 장문 써서 감정에 감정적으로 대응했다며 사과했습니다.

(쿨병이라고 누가)

 

그냥 솔직한 게 좋더라. 나는요.

 

 

장문에 저런 댓글, 그리고 그에 반응하는 한소희도 먼가 좋았다. 소통하는 블로그를 이제 폭파(지금은 전체 비공개)가 된 게 아쉬울 뿐.

 

 

 

 

 

 

한소희 인스타 계정은, 

https://www.instagram.com/xeesoxee/

예쁜 사진 많아서 좋았는데 다행히도, 인스타는 폭파하지 않았네요.

네이버는 언제 다시 돌아올지 모르니, 

한소희네이버블로그 주소

https://blog.naver.com/jjunnk

 

. : 네이버 블로그

당신의 모든 기록을 담는 공간

blog.naver.com

 

 

한소희 프로필 

 

출생

  19941118(29)

 

국적

대한민국

 

신체

165cm47kgAB220mm

 

가족

  외할머니, 부모님, 여동생 이소정(1995년생)

반려묘 마쉬

 

학력

  남원주초등학교 (졸업)

단구중학교 (졸업)

울산여자고등학교 (전학)

  울산예술고등학교 (미술과 / 졸업)

 

종교

무종교

 

소속

9 아토엔터테인먼트

 

데뷔

2017SBS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

  (데뷔일로부터 +2433, 6주년)

 

취미

요리

 

MBTI

INFP, INFJ, INTJ

 

 

 

누군가 류쥰열과 혜리의 이별에, 7년간의 만남에는 애도의 기간이 필요하다고 쓴 덧이 있더군요.

그걸 바라는 건 지켜보는 사람들의 마음이고, 당사자의 마음까지 강요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럼에도 내가 좋아하는 배우에게 내가 가졌던 이미지를, 깨뜨리지 않게 자꾸 바라게 되긴 하더라고요.

그냥 더 오래 좋아하는 마음을 간직하고 싶어서 말이죠.

 

 

한소희 님 봤으니.

류준열 님의 프로필과 sns 살펴볼게요.

 

매력 터지는 한소희의 남자 류준열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ryusdb?img_index=4

류준열 프로필

출생

1986년 9월 25일 (37세)

경기도 수원시 매탄동

(現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국적

대한민국

 

신체

183cm, A형


가족

부모님, 여동생 류혜신


학력

동수원초등학교 (졸업)

영덕중학교 (졸업)

영덕고등학교 (졸업)

수원대학교 융합문화예술대학 (연극영화학 / 학사)


종교

개신교


병역

공익근무요원 소집해제

 

데뷔

2015년 3월 12일 영화 《소셜포비아》

(데뷔일로부터 +3293일, 9주년)


별명

어남류, 환경민수


MBTI

ESTJ

우리도 언젠가 연애를 해봤고, 그래서 아파봤기에 우리의 감정이 한소희 류쥰열 님께 몰입되어 이런저런 서운함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옛 남자 친구도 아니고, 내 연애도 아니고, 너무 예쁜 혜리 님도 아니잖아요. 안타깝고 아쉬울 수 있지만 류준열, 한소희, 혜리님 모두가 우리와 같이 생각하고, 아프고 사랑을 느끼는 그저 한 사람일 뿐이라는 것. 더 이상 이들의 연애에 개입하려 들지 말고 지켜보면 가장 좋을 것 같단 생각 하게 됐습니다.

우리도 많이 아팠고, 슬펐고 지금은 추억이 되어버린 사랑처럼, 드라마가 아니니까, 그들에게 행복했고, 행복할 사랑을 관찰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지난 사랑도, 지날 사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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