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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이유카리 ::: 2024년 4월 25일(목) 오늘의 별자리운세

by 혜오리 2024.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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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별자리운세를 알아봅시다.

오늘 이시이유카리가 전하는 별자리운세


달은 전갈자리로, 저스트 보름달은 24일이었지만, 별자리적으로는 아직도 보름달 모드.
토성, 화성, 해왕성의 트라인, 목성·천왕성의 오포지션으로 향한다.
2일부터 역행하고 있던 수성은 오늘부터 순행으로.
여러 가지 의미로 「일산 넘어간다」 「트렌드가 바뀌는」 타이밍.

 

 


양자리는 가지고있는 모자에 점점 동전이 던져 온다! 같은 날. 태어난 곳에 공이 온다든가.

황소자리는 누군가가 매우 강하게 일해 줄지도. 누군가의 강한 생각을 받아 자신도 크게 움직일 수 있다.

쌍둥이자리는 깊은 보람을 느낄 수 있을지도. 큰 감사를 받는다든가. 또는, 셀프케어를 확실히 할 수 있는 날.

게 자리는 굉장히 기쁜 일이 일어날지도. 자신으로부터 조금 일한 것이, 상상 이상으로 빠진다든가.

사자자리는 발밑을 굳히는 것으로 움직이기 쉬워지는, 같은 날. 장을 확실하게 한다. 토대를 강화하여 자유도가 늘어난다.

처녀자리는 계속해서 강력한 커뮤니케이션의 날. 지금 아무래도 토론해야 할 일이 있다.

천칭좌는 고구마식에 여러가지 일이 일어나는 느낌의 날. 덤으로 이어지는 덤. 가장자리로 이어지는 가장자리.

전갈자리는 계속 특별한 별의 시간. 사랑이나 인간관계, 임무 등이 크게 움직인다. 상당히 상정 외의 요소도 나온다. 전환.

궁수자리는 수면 아래에서 물건이 크게 움직일지도. 제3자로부터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다이내믹한 드라마.

염소자리는 손득 빼고 다양한 것을 선택할 수 있는 날. 우정이나 배려라든지, 사랑이라든지를 축으로 움직일 수 있다.

물병자리는 계속 활약과 성과의 날. 「손에 들어가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던 것이 손에 들어갈지도.

물고기자리는 가고 싶었던 장소에 갈 수 있을지도. 또는, 말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말할 수 있는 장소에 축복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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