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별자리 운세를 알아보아요
aquarius
물병자리 1/20~2/18 지난달보다 훨씬 더 행복한 한 달이 될 듯하다. 이미지 변신을 시도해도 좋고, 맘껏 유흥을 즐겨도 좋다. 예상치 못한 변수도 감당할 수 있을 정도이니 마음의 여유를 가질 것. 일에서든, 개인적으로든 좋아하는 이들에게 많은 애정 표현을 듣게 되며 자신감이 높아질 기회가 생긴다. 싱글이라면 연애운도 높아지는 시기니 기회를 놓치지 말 것.
pisces
물고기자리 2/19~3/20 몇 달간 특별한 이벤트 없이 반복되던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보자. 내색을 잘하지 않는 물고기자리 사람이라도 점잖게 있기엔 아쉬운 한 달이다. 시끌벅적한 모임에도 나가보고, 먼저 약속을 잡아 보는 것도 좋다. 다만 지출에는 조심해야 한다. 연말 분위기에 취해 몇 달간 모은 큰돈을 써버리는 실수를 범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
aries
양자리 3/21~4/19한 해가 저무는 시점이 되면 양자리 사람들은 꼭 반성의 시간을 갖는다. 그렇지만 지난 과오를 되돌아보는 건 당장은 스스로를 괴롭게 만들 뿐이다. 몇몇 사건들은 이듬해에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어 돌아올 수도 있으니, 지금은 그 일들로부터 잠시 멀어지는 편이 낫다. 돌아보는 것이 앞으로 나아가는 최적의 방식은 아니라는 점을 상기할 것.
taurus
황소자리 4/20~5/20 무엇이든 낙관적으로 보게 되는 달이다. 갑작스럽게 횡재를 하거나 즉흥적인 일탈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누군가의 호의를 의심 없이 기쁜 마음으로 받아도 좋다. 물질적인 소비보다는 사랑을 주고받으면서 더욱 풍요로운 연말을 보내보자. 미움을 털어내고 사랑을 채우는 시간을 가져볼 것.
gemini
쌍둥이자리 5/21~6/21인 내의 시간이다. 불쑥 어떤 말이나 감정을 쏟아내고 싶겠지만 감정을 통제하고 우선은 담아두는 편이 후회하지 않는 길이다.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지금이야말로 당신의 인내심이 빛을 발할 때다. 침착하게 다음을 도모해보자. 이 시간을 버티고 나면 내년 3월 무렵부턴 즐거운 일이 이어질 전망이다.
cancer
게자리 6/22~7/22 크리스마스 전후로 기다렸던 반가운 소식과 선물이 쏟아질 듯하다. 추억이 될 만한 작은 에피소드들도 이어진다. 어쩔 수 없이 과소비를 하게 되는 시기이니 미리 예산을 확보해두는 편이 좋겠다. 크리스마스부터 연말까지는 오로지 즐거움에만 초점을 맞춰서 만끽해보자. 휴식보다는 사람들과 북적이며 시간을 보내는 쪽을 권한다.
leo
사자자리 7/23~8/22 혈기왕성한 사자자리의 에너지를 적극 활용해볼 수 있는 시기다. 이번만큼은 고집을 꺾지 말고 다른 이들을 설득해보자. 그 과정에서 생기는 갈등은 당신의 설득력으로 해결할 수 있다. 무엇이든 해가 지나기 전에 한 가지는 꼭 시도해볼 것. 새로운 관계를 만들거나 새로운 일을 벌이거나, 개인적인 도전도 괜찮다.
virgo
처녀자리 8/23~9/2312월 한 달은 철저하게 일에서 벗어나야 한다. 자유롭게 움직이기에 더없이 좋은 시기다. 연초에 세우지 못한 버킷 리스트를 뒤늦게 세워도 좋겠다. 해보고 싶던 작은 소망들을 이뤄가며 여유의 시기를 즐기길 권한다. 관계를 돈독하게 만들거나 새로운 로맨스가 피어날 시기이기도 하니, 마음의 문을 열어두는 것도 잊지 말 것.
libra
천칭자리 9/24~10/2212월은 당신의 말과 행동에 따라 무척 행복한 시간이 될 수도, 잊고 싶은 기억을 남길 수도 있다. 특히 가족 구성원 몇몇과 말다툼이 생길지도 모르니 조심해야 한다. 또 지난하게 얽혀 있는 관계를 이제 와서 해결해보겠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는 것은 아직 위험하다. 분명 즐거운 시기지만 예측 불가능한 사건들이 터질 수 있으니 긴장을 아주 내려놓지는 말 것.
scorpio
전갈자리 10/23~11/22연말이 다가온다는 기분에 취해 충동적인 시도를 하고 싶을 때도 있다. 그렇지만 아슬아슬하고 위험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방식이 많다. 뻔해 보일지라도 일상에서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낭만적이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보자. 작지만 아름다운 추억들이 또 다음 해를 살아갈 기운을 만들어줄 테니.
sagittarius
사수자리 11/23~12/24 자신의 노력에 비해 합당한 보상을 받지 못한 한 해였다고 여겨질 것이다. 하고 싶던 일들도 제약에 부딪혀 포기한 적이 많았을 터. 다행히 내년부터는 당신을 가로막던 것들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질 듯하다.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지고 충분한 휴식을 누릴 여유도 생긴다.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일이 생기더라도 내년부터는 원하는 것에 과감히 빠져들어도 좋다. 다가올 긍정 신호를 맞이할 준비를 해보길.
capricorn
염소자리 12/25~1/19 행복한 연말을 보내려면 월초에는 남은 일을 마무리 지어야 한다. 평소 계획을 잘 세우지 않는 편이라도 12월 한 달은 명확하게 스케줄을 조정해두는 편이 나을 듯하다. 일하는 날과 쉬는 날을 분명하게 정할 것. 연말쯤 여윳돈이 생길 기회가 있으니 산더미 같은 일을 마무리한 후에는 자신이나 사랑하는 이를 위한 작은 선물을 준비해보자.
'세상의 모든 지식 > 별자리운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블유코리아 w-korea) 수잔밀러 2022년 12월 첫째 주 주간 별자리운세 (0) | 2022.12.06 |
---|---|
더블유코리아 수잔밀러의 2022년 12월 별자리 운세 (0) | 2022.12.05 |
2022년 11월 마지막 주 마리끌레르 별자리 운세 (0) | 2022.11.28 |
2022.11.28(월)~2022.12.05(월) 엘르 별자리 운세 (1) | 2022.11.28 |
2022년 11월 둘째 주 별자리운세 마리끌레르 (0) | 2022.11.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