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프랑스_토네이도1 프랑스 북부 비후쿠르 토네이도 10월 24일 프랑스 북부에 또 토네이도급 폭풍이 강타했다. 지붕이 뜯겨 나가고 건물들, 송전탑이 무너져 파드칼레 지역 당국에서 발표한 바로는, 1명이 다치고 150여 명이 대피했다고 한다. 지난해 6월 노르 방디 지방에서 발생한 돌풍은 9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에 비하면, 큰 인명피해가 없는 것은 다행이지만 마찬가지로 이번 돌품은 메테오 프랑스도 예측하지 못해 예보를 못했다고 한다. 지붕도 날릴만한 위력임에도 인명피해가 많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포털사이트를 통해 앞다퉈 보도되고 있지만, 19시간 전 뉴스(뉴스 1 보도)가 최초인 것으로 봐서 지금은 토네이도에서 빗겨 나 상황을 정리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22. 10.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