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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들고 온 것!
템퍼는 오전에 먼저 사왔고, 발베니와 소불고기를 저녁에 추가로 사들고 왔다.
코스트코 하면 발베니와 아침에 다 쓸거간 맥쉐리와 맥켈란을 꼽던데, 갔을땐 발베나만 그득 있어서 사들고 왔다. 한병이면 아쉬우니 두병;;
코스트코 발베니는 92,900원
도대체 얼마나 많은 물량을 창고에 뒀을까. 이렇게도 많은 사람들이 오가며 사들고 갔는데도 어느 것 하나 품절떠있는게 없고(위스키 빼고) 그때그때 채워져 허전하게 남은 것도 없으니 참으로 신기한 일이다.
어쨋든 오늘 오픈한 김해 코스트코 퇴근 후 쇼핑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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